강창수 전 제주도의원, 제주시 갑 총선 출마 선언

강창수 전 제주도의원, 제주시 갑 총선 출마 선언

입력 2015-12-02 11:31
수정 2015-12-02 1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창수(48·새누리) 전 제주도의원은 2일 제주시 갑을 지역구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에는 개발을 통한 발전과 인구 유입이 필요하지만 수용력의 한계를 고려하고 도민 행복에 부합해야 한다”며 “이를 도민에 제대로 알리고 동의를 구하는 소통의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야당 의원이 전부인 제주의 현 구도로는 산적한 제주의 현안을 해결하기에 힘이 모자라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세대교체를 명분으로 50대 젊은 도지사를 선택했듯 지금 도민사회에는 이번 총선에서 세대교체가 꼭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적임자인 제게 역할을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공동체의 갈등 해결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강 전 의원은 지난 9대 도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청년제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저서 ‘아껴놓은 제주, 아껴놓을 제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