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모시고 민주화투쟁하던 시절 생생한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2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너무나도 큰 충격이고 슬픔”이라고 애도했다.김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같이 모시고 민주화투쟁을 하던 시절이 생생한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YS의 이른바 ‘상도동계’에 정치적 뿌리를 둔 김 대표는 특히 “김 전 대통령은 나로서는 정치적 대부였기 때문에…”라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그는 최근 YS의 근황에 대해서는 “많이 편찮으셨기 때문에 자주 찾아가 뵙지도 못했고, 그동안 (편찮아서) 병원에 가셨다가 또 나아지셔서 나오시고 했다는 소식만 들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군사정권 시절인 1984년 상도동계와 동교동계가 결성한 조직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의 사단법인 회장(2005년)과 동지회 공동대표(2001년)를 지냈으며, 통일민주당 창당발기인을 거쳐 YS의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상도동계 인사'로 불린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