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40%…11주만에 최저”

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40%…11주만에 최저”

입력 2015-11-13 13:39
수정 2015-11-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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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국정화가 5주 연속 부정적 평가 이유 1위”새누리 39%, 2%p 하락…새정치연합 22%, 2%p 상승차기 지도자 김무성·박원순 공동 1위, 문재인 3위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은 13일 자체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에 이어 또 하락, 4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1주만에 최저치에 해당한다.

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의 남녀 유권자 1천12명을 대상으로 벌인 휴대조사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전체의 40%로 전주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48%로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그밖에 ‘어느 쪽도 아니다’는 답변이 6% ‘모름·응답거절’이 6%였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달 30일 9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44%를 기록했지만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이후인 지난 6일 41%로 8·25 남북합의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이번주에도 하락곡선이 이어졌다.

갤럽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가 5주연속 대통령 직무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가운데 1위(26%)였다고 밝혔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로 전주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포인트 상승해 22%를 기록했다. 정의당도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4%를 기록했고, 지지정당이 없거나 의견을 유보한 응답이 35%였다.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13%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2%,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8%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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