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이르면 오늘 위원장 임명” 비주류 “공천 칼자루 쥐어 부담” 기류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르면 5일 현역 의원 평가를 담당하는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를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주 평가위가 출범하면 내년 총선에 적용되는 ‘공천 물갈이’ 작업도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사실상 총선 체제에 돌입하는 셈이다.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
이에 대해 비주류 측은 조 명예교수가 지난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외부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는 점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돌려막기 인사”라고 지적했다. 한 재선 의원은 “19대 총선 공천심사위원회는 친노(친노무현)계의 대리인이었을 뿐”이라며 “조 교수의 공정한 평가를 기대할 수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다만 비주류 일각에서는 공천의 칼자루를 쥔 평가위원장을 앞장서서 반대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기류도 흐르고 있다. 평가 결과 하위 20%에 속하는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5-10-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독극물 2번 맞고 코 골며 숨쉬다니”…‘안 죽는’ 사형수에 교정국장 짐 쌌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1448_N2.jpg.webp)
![thumbnail - 60세에 2.8㎏ 딸 낳은 여성…초고령 출산 비난에 던진 ‘한마디’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4/SSC_20261004063323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뮤비 찍다가 눈 맞았다”…탑♥나나 열애, 데이트 딱 걸렸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10821_N2.jpg.webp)

![thumbnail - “밤에 부캉이 좀 괴롭히지 마세요” 손전등에 대형랜턴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4/SSC_2026100410185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