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野 ‘총체적위기’ 불안조성, 경제에 도움안돼”

최경환 “野 ‘총체적위기’ 불안조성, 경제에 도움안돼”

입력 2015-09-20 12:25
수정 2015-09-20 12: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민군 신용등급 상향조정, 매우 의미있는 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우리 경제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는 식으로 (야당이 얘기) 하는 것은 경제주체 심리의 불안을 초래해 우리 경제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객관적인 외부 평가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거나 경제정책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고 일부 야당에서 (얘기)하고 있지만, 이것은 국제적인, 객관적인 평가하고는 거리가 멀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세계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여러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는 게 아니다”면서도 “우리가 바짝 긴장하면서 잘 대처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도한 불안심리를 조성해 우리 스스로 손해보는 일이 있어선 안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 부총리는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언급하면서 “지금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일본, 브라질 등 대부분 나라들이 등급이 내려가는 마당에 대한민국에 대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해준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S&P가 이번에 (국가 신용등급을) 올림으로써 대한민국 신용등급은 사상 최고수준이 됐다”며 “이것은 우리 경제의 견고한 기초체력, 정부의 안정적인 경제운용, 노동개혁 등 4대 구조개혁 노력, 한반도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에 따른 남북간 긴장 완화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그런 결과”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