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 체육교류 빗장 푼다”…유소년축구대회 재추진

북한 “남북 체육교류 빗장 푼다”…유소년축구대회 재추진

입력 2015-07-21 16:57
수정 2015-07-21 16: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북, 8월 중순 평양서 개최키로 하고 구체적 방안 협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종식될 기미를 보이자 북한이 남북한 체육교류의 빗장을 푸는 모습이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21일 남북한이 2015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를 다음달 중순께 평양에서 여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화협 관계자는 “날짜는 아직 확정이 안됐지만 북한측과 대회 개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고 말했다.

남측과 북측 대표단은 지난달 중국에서도 만나 대회 개최 시기 등을 논의했다.

이 대회는 원래 지난 5월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북측이 메르스 유입을 우려해 두 차례나 연기를 요청했었다.

남북한 유소년 축구팀의 정기 교류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돼왔다.

당시 경기도 연천에서 개막한 제1회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를 계기로 우리측은 북측에 15세 이하 유소년축구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2월 한국과 북한, 중국, 우즈베키스탄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道)에서 열린 2015 제2회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그 첫 결실이다.

올해 8월 제3회 대회에는 2회 대회에 참가한 4개국에 크로아티아, 브라질 등 2개국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측은 이미 이번 대회에 참가할 대표 1차 후보 35명을 선발했다.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사항과 입법 성과를 엄격히 심사해 시상한다. 심 의원이 수상한 ‘좋은 조례’ 분야는 조례의 적합성, 실효성, 그리고 시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 의원은 지난 한 해, 대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이하 IB)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도입·운영하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이번 수상에서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
thumbnail -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