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 원외 혁신위원 후보 최인호·강래구·고연호 추천

새정치연 원외 혁신위원 후보 최인호·강래구·고연호 추천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15-06-09 00:28
수정 2015-06-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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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위원장, 10일까지 인선 마무리

새정치민주연합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는 8일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함께 당 쇄신을 주도할 혁신위원 후보로 강래구(대전 동구), 고연호(서울 은평을), 최인호(부산 사하갑) 지역위원장을 추천했다.

1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인선에 한창인 김 위원장은 이 가운데 1명을 원외위원장 몫 혁신위원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추천 인사들은 지역과 계파, 여성 비율 등이 두루 고려됐다. 영남권의 최 위원장은 친노(친노무현) 인사로 분류되며, 충청권의 강 위원장은 박영선 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의 고 위원장은 정동영계로 분류된다.

기초단체장 몫 혁신위원으로는 지난 2·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과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 등도 후보로 추천됐다. 박·홍 구청장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이며, 김 구청장은 손학규계로 분류된다.

남은 관심은 김 위원장이 현역 의원 몫의 혁신위원에 누구를 임명하느냐는 문제다. 김 위원장은 외부 영입 인사 6명의 이름을 놓고도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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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5-06-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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