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조윤리協, 비공개 수임내역 19건 국회제출”

황교안 “법조윤리協, 비공개 수임내역 19건 국회제출”

입력 2015-06-08 16:48
수정 2015-06-08 16: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자신이 변호사 시절 수임 사건 중 세부사항이 삭제된 19건의 자료와 관련해 “거기(법조윤리협의회)에서 요건을 맞춰서 국회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이 19건의 수임내역 비공개를 빗댄 ‘19금 청문회’를 만들지 않기 위해 자료를 열람할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한 뒤 “(윤리협의회에서) 그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가 먼저 윤리협의회에 수임 자료를 제출하지 말아 달라는 의사를 전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전혀 아니었다”며 “숨기려면 제가 윤리협의회에 제출할 필요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6일 윤리협의회를 방문해 제출을 거부한 19건의 수임내용을 열람하려 했으나, 윤리협의회는 비밀누설 금지 위반 등의 이유를 들어 열람에 응하지 않았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