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싱크홀’ 대책 점검

당정, 내일 ‘싱크홀’ 대책 점검

입력 2015-04-21 10:03
수정 2015-04-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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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22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도시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 문제로 부상한 ‘싱크홀’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석촌 싱크홀 문제를 비롯해 최근에는 길 걷던 행인들이 싱크홀로 추락하는 사고도 종종 발생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정책위의장은 “작년에 싱크홀 문제가 크게 대두했을 때 당정이 범정부적 TF를 구성했는데, 내일 당정 협의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방향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의회에는 김성태 제4정책조정위원장과 김세연 민생정책혁신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과 국민안전처·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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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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