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싱크홀’ 대책 점검

당정, 내일 ‘싱크홀’ 대책 점검

입력 2015-04-21 10:03
수정 2015-04-21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와 새누리당은 22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도시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 문제로 부상한 ‘싱크홀’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석촌 싱크홀 문제를 비롯해 최근에는 길 걷던 행인들이 싱크홀로 추락하는 사고도 종종 발생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정책위의장은 “작년에 싱크홀 문제가 크게 대두했을 때 당정이 범정부적 TF를 구성했는데, 내일 당정 협의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방향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의회에는 김성태 제4정책조정위원장과 김세연 민생정책혁신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과 국민안전처·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상히 밝히고, 오랜 지연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과정, 잦은 사업계획 변경, 공사비 상승, 관계기관 간 이견 등 연이은 암초에 부딪히며 장기간 표류해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
thumbnail -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