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 의회 제출

미국 하원의원,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 의회 제출

입력 2015-04-21 07:14
수정 2015-04-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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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원이 21일 미국에 사는 한인 이산가족이 북한에 있는 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한국전쟁 참전군인이자 미국 의회 친한파 모임 대표인 찰스 랭글 민주당 하원의원은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과 함께 한인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미국 정부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한다.

랭글 의원은 북한 당국에 대해 재미 한인들이 북한 내 이산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를 위해 친선을 지속적으로 쌓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재미 한인 이산가족 상봉 촉구 결의안을 미국 의회에 제출했지만 채택되지 못했다.

랭글 의원은 지난달 18일에는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에게 한인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미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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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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