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27.0%로 1위…중도층이 새정연 지지하는 이유는?

문재인 지지율 27.0%로 1위…중도층이 새정연 지지하는 이유는?

입력 2015-03-02 16:54
수정 2015-03-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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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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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27.0%로 1위…중도층이 새정연 지지하는 이유는?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27.0%로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고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2일 밝혔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23~27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27.0%로 1위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1.8%로 2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작년 6월초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처음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안철수(6.8%), 이완구(6.4%), 정몽준(6.2%), 김문수(4.9%), 안희정(4.1%), 홍준표(3.8%), 남경필(2.7%) 순이었고, ‘모름/무응답’은 14.7%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는 전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35.3%, 부정평가는 1.8%포인트 상승한 57.6%로 조사됐다. 

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0.4%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이 0.9%포인트 하락한 32.9%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가 급증했다며 “무당층과 중도층에서의 이런 급격한 태도 변화는 각종 증세·복지 관련 정책에서 당·정·청의 혼선 등의 요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7.5%, 자동응답 방식은 7.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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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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