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문재인, 박원순 제치고 지지율 1위

박근혜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문재인, 박원순 제치고 지지율 1위

입력 2015-01-17 13:17
수정 2015-01-17 1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5%, 박원순 시장 제치고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5%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 능력을 긍정 평가한다는 응답이 35%, 부정 평가 응답은 55%, 의견 유보는 11%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긍정 평가는 전 주와 비교해 5%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4%p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 격차는 기존 11%p에서 20%p로 벌어졌다.

세대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50대에서 처음으로 부정(50%)이 긍정(43%)보다 높게 나왔다. 부정평가는 20대와 30대가 각각 74%와 72%를 기록했고 40대와 60대 이상은 56%, 2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소통미흡(19%), 인사 문제(13%), 공약 실천 미흡 및 입장 변경(11%) 등의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지지율 하락에 대해 “대통령이 1월 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개입 의혹이 사실무근이며 비서관 3인을 교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는 국민 여론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다’ 40%, ‘좋았다’ 28%로 나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 부족(14%), 솔직하지 못함(9%), 각본대로 말함(9%), 실현 가능성 없음(8%) 등이 제기됐다. 반면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 활성화 노력(18%), 소신·주관·단호함(12%), 솔직·진솔·소통 잘 됨(8%) 순으로 응답했다. 이른바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는 청와대 비서관 3인의 유임에 대해서는 ‘잘못한 일’ 48%, ‘잘한 일’ 30%라고 나타났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15%), 박원순 서울시장(14%),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12%),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9%), 정몽준 전 의원(5%) 순으로 조사됐다. 5개월 동안 2위에 머무른 문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박 시장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p, 신뢰수준은 95%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