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포 명중 못시켰다고 간부 전원을…‘충격’

北, 대포 명중 못시켰다고 간부 전원을…‘충격’

입력 2014-10-29 00:00
수정 2014-10-29 0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정원 “장성택 잔재 청산 진행 중…올해 총살 50여명”

북한 지도부가 포 명중률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군단장을 포함한 관련 간부 전원을 2계급 강등했다고 국가정보원이 28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감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은 이른바 ‘장성택 잔재 청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며, 공개 처형을 확대하고 정치범 수용소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 들어서만 50여 명이 총살됐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