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평양 남북공동기도회’ 참석자 방북 승인

통일부, ‘평양 남북공동기도회’ 참석자 방북 승인

입력 2014-10-14 00:00
수정 2014-10-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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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4일 “조국평화통일협의회가 남북 공동 조국평화통일 기원 기도회 개최와 관련해 방북을 신청해 이를 오늘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요한 목사, 피종진 목사, 소강석 목사, 이만신 목사 등 우리측 개신교 관계자 18명은 15일부터 18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남북공동기도회는 16일 평양 봉수교회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정부는 비정치 분야의 순수 사회문화 교류는 허용해왔고 이런 입장에서 이번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방북을 원천적으로 허락하지 않는 5·24 조치에도 종교 등 사회·문화 교류 및 인도 지원 차원의 방북은 선별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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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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