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박원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3위는?

문재인·박원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3위는?

입력 2014-07-08 00:00
수정 2014-07-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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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14주년 기념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 등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새정치연합 김한길 공동대표, 문 의원, 박 시장, 문희상 의원.


‘문재인’ ‘박원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시장이 16.2%로 4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고 7일 밝혔다. 문재인 의원이 15.5%로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7%포인트였다.

3위는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12.3%)이었고, 4위는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대표(11.0%)였다. 새누리당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9.1%), 김무성 의원(7.8%), 남경필 경기도지사(5.4%), 새정치연합 손학규 상임고문(3.3%), 안희정 충남도지사(2.9%)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에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적용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 이상 21.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였다. 응답률은 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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