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최소표차는 강구덕 서울시의원, 최대표차는 김관용…최연소 당선자는?

지방선거 최소표차는 강구덕 서울시의원, 최대표차는 김관용…최연소 당선자는?

입력 2014-06-06 00:00
수정 2014-06-06 14: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방선거 최소표차 강구덕 서울시의원.
지방선거 최소표차 강구덕 서울시의원.


‘지방선거 최소표차’ ‘강구덕’ ‘지방선거 최대표차’ ‘김관용’

지방선거 최소표차 당선자는 강구덕 새누리당 서울시의회 의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천구 제2선거구에선 강구덕 당선자는 이원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의 접전 끝에 단 2표 차 승리를 거뒀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구덕 후보는 해당 선거구 유권자 5만 8429명 중 2만 7202표를 획득, 47.77%의 득표율로로 당선됐다.

이원기 후보 역시 강구덕 후보와 같이 47.77%의 득표율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원기 후보가 얻은 표는 2만 7200표로 강구덕 후보보다 단 2표가 적었다.

강구덕 당선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에서 “개표소 밖에서 밤을 새며 결과를 지켜봤다”면서 “2표 차로 당락이 결정된 것은 단지 내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를 지지해주고 믿어준 분들의 믿음이 통했던 것이라 생각한다”며 “열심히 발로 뛰어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반면 지방선거 최대표차 당선자는 경북지사 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김관용 후보로 79만 7000여 표차로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후보를 제치고 3선 고지에 올랐다.

한편 최연소 당선자는 조석환 수원시의원 당선자로 1976년생인 조석환 당선자의 나이는 올해 만 37세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