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지지율, 막내아들 “미개한 국민” 논란글 영향은?

정몽준 지지율, 막내아들 “미개한 국민” 논란글 영향은?

입력 2014-04-28 00:00
수정 2014-04-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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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사과
정몽준 사과


‘정몽준 지지율’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28일 공개한 4월 넷째 주(21~25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전주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22.3%로 1위를 지켰다. 정몽준 의원은 같은 조사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12.8%, 문재인 의원 11.8%, 박원순 서울시장 9.0%,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7.2%, 손학규 새정치연합 고문 4.3%, 오세훈 전 서울시장 4.0%, 김문수 지사 3.4%의 순이었다.

정몽준 의원은 막내아들이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 물세례하잖아. 국민 정서 자체가 미개하다.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키자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 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통계 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통계보정 이전 응답자 인구 구성비는 ‘남성 57.8%-여성 42.2%’, ‘20대(19세 포함) 7.1%-30대 8.5%-40대 16.0%-50대 29.0%-60대 이상 39.4%’였고, 보정 이후 구성비는 ‘남성 49.6%-여성 50.4%’, ‘20대(19세 포함) 17.8%-30대 19.5%-40대 21.7%-50대 19.6%-60대 이상 21.4%’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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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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