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김황식 오늘 회동…후보등록 이후 첫 만남

정몽준-김황식 오늘 회동…후보등록 이후 첫 만남

입력 2014-03-17 00:00
수정 2014-03-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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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김황식-정몽준
악수하는 김황식-정몽준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발표한 김황식 전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본인의 사무실을 방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회동한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대하빌딩에 마련된 김 전 총리 캠프 사무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라고 정 의원 측 관계자가 전했다.

경선 라이벌인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공식 출마선언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정 의원이 반대 의견을 밝힌 권역별 순회경선 도입 문제 등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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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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