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서울시장 후보 출마 선언…23일 기자회견

정미홍, 서울시장 후보 출마 선언…23일 기자회견

입력 2014-01-20 00:00
수정 201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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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오는 23일 오전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30여개 보수우파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이날 회견에 함께 참석해 정미홍 상임대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 상임대표는 초대 민선시장인 조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홍보담당관, 의전비서관 등으로 일했으며 현재 정앤어소시에이츠 사장과 더코칭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정미홍 상임대표는 ‘종북(從北) 자치단체장 퇴출’ 발언으로 논란을 빚는 등 트윗을 통해 보수우파적인 언행을 보여왔으며, 그의 서울시장 출마선언도 세인들이 예상치 못했던 ‘파격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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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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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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