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신당 서울시장 장하성 유력

安신당 서울시장 장하성 유력

입력 2014-01-11 00:00
수정 2014-01-1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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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김상곤·정장선 광주시장은 윤장현 가닥

안철수 신당의 6·4 지방선거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경기지사 후보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나 정장선 전 의원, 광주시장 후보로는 윤장현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 측은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명, 광주·전남북 3명, 영남권 1명 등 최소 7명의 후보를 내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안 의원 측 핵심 관계자는 10일 “안 의원이 최근 장 소장에게 서울시장에 출마할 것을 서너 차례 이상 강하게 권유했다”면서 “안 의원이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주변 사람들도 놀랐다”고 전했다. 장 소장은 그동안 광주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로도 거론돼 왔으나 새정치추진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윤장현 새정추 공동위원장이 광주시장 후보로 굳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이계안 새정추 공동위원장은 7월 재보궐 선거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지사 후보로는 김상곤 교육감과 정 전 의원의 영입을 위해 다양한 채널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서울시장과 달리 경기지사 후보군 폭은 넓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4-0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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