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통령 연설 비판’ 논란 일자 삭제…“한미 정상회담 유감”

정청래, ‘대통령 연설 비판’ 논란 일자 삭제…“한미 정상회담 유감”

입력 2013-05-09 00:00
수정 2013-05-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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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미 의회 영어연설을 비판한 정청래 의원의 트위터
박근혜 대통령의 미 의회 영어연설을 비판한 정청래 의원의 트위터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한 것을 두고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정면으로 비판했다.

정 의원은 박 대통령의 연설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 실력은 싸이가 한 수 위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하고 싸이는 한국말로 노래한다”면서 “누가 더 자랑스러운가?”라고 적었다. 박 대통령이 모국어로 연설하지 않은 것을 비판한 것이다. 그러나 이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며 정 의원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트위터를 삭제했다. 정 의원의 공식 사이트는 9일 접속자 폭주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이어 ‘한·미 정상회담 유감’이라는 제목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획기적 제안도, 개성공단에 대한 특별한 대안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와야 하는 밥먹고 사진만 찍는 빈털털이 회담, 실망스럽습니다”라는 트위터를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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