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신임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재가

朴대통령, 신임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재가

입력 2013-02-25 00:00
수정 2013-02-25 16: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정업무 공식 시작…실장·수석도 임명장 수여내일 오후 국회 본회의 처리예정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정홍원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박 당선인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으로서 국정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청와대 본관 걷는 박근혜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를 영접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본관 걷는 박근혜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를 영접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임식 이후 청와대로 들어온 뒤 집무실로 이동, 전자결재를 통해 정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에 서명했다. 임명동의안은 곧바로 국회에 제출됐다.

박 대통령은 동의안에서 “(정 후보자는) 35년간 검찰 재직ㆍ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ㆍ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을 수호해 왔고 법률구조활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도 헌신해 왔다는 점에서 새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행복 시대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특히 풍부한 법조계 경험은 국법질서를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정책선거를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을 주도하는 등 선거제도 개혁과 창의 행정에도 이바지해 왔다는 점에서 앞으로 국정을 쇄신하고 행정을 개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적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법조ㆍ행정ㆍ교육 분야에 걸친 다양한 경험과 그동안 보여 온 엄격한 공사구분의 자세 및 원만한 성품은 대통령을 보좌해 행정 각부를 합리적으로 조정ㆍ통할하고 행정부와 의회간 협력을 도모하며 국민 화합을 이끌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날 허태열 비서실장 내정자와 박흥렬 경호실장 내정자, 이정현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내정자 등 일부 실장과 수석에 대한 임명장 수여는 관련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보류됐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