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자살 육군 일병, 사망 전 남긴 흔적은

투신 자살 육군 일병, 사망 전 남긴 흔적은

입력 2012-10-06 00:00
수정 2012-10-06 12: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참 괴롭힘으로 살 수 없다” 유서 발견…軍 헌병대 조사

5일 오후 5시15분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건물 13층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20) 일병이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김 일병이 투신 현장에 “고참 괴롭힘으로 살 수가 없다.”는 등의 내용을 적은 유서를 남겼다고 밝혔다.

또 김 일병이 뛰어내린 자리에서 소주 2병과 군인 수첩, 군화 등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휴가 중인 김 일병이 부대 내 괴롭힘 등을 이유로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경위는 군 헌병대에서 조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