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 윤금순, 약속대로 의원직 사퇴

통진 윤금순, 약속대로 의원직 사퇴

입력 2012-07-06 00:00
수정 2012-07-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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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 前판사 비례 승계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조윤숙(비례대표 7번) 후보의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를 막기 위해 사퇴를 보류해 왔던 신당권파의 윤금순 의원이 5일 사퇴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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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순
윤금순


비례대표 후보 사퇴를 거부해 왔던 조윤숙 후보가 제명돼 당원자격을 상실, 비례대표 승계자격이 없어지자 예고한 대로 중도하차한 것이다. 앞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사퇴를 거부한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일은 절대로 없게 하겠다.”며 윤 의원의 사퇴 승인을 보류시키고 ‘시한부’ 국회의원으로 남겼다.

윤 의원의 빈 자리는 4·11 총선 당시 비례대표 14번 후보로 전략공천됐던 ‘가카 빅엿’ 논란의 주인공 서기호 전 판사가 승계하게 된다. 비례대표 앞 순위를 약속받고 전략공천됐다가 14번으로 밀려났던 서 전 판사는 우여곡절 끝에 의원직을 거머쥐게 됐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2012-07-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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