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첫 주말 수도권 표심 잡기 총력

여야, 첫 주말 수도권 표심 잡기 총력

입력 2012-03-31 00:00
수정 2012-03-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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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번째 주말인 31일 수도권을 집중 공략한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도봉구, 노원구 등 서울시내 6개 지역과 경기 구리시, 양주시, 포천시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찾아 지원 유세를 한다.

또 이준석 이상돈 조동원 비상대책위원은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부산을 찾아 손수조(부산 사상), 안준태(부산 사하), 나성린(부산 진구), 김세연(부산 금정) 후보 등을 지원한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서울 관악구와 경기 과천ㆍ의왕, 안양, 안산, 화성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손학규 특별선대위원장은 경기 성남 분당을과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등의 ‘강북벨트’를 집중 공략한다.

특히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은 통합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출마한 서울 관악을 지역과 경기 안산 지역에서 공동 유세에 나선다.

연합뉴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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