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지검에 ‘돈봉투’ 사건 수사의뢰

與, 서울지검에 ‘돈봉투’ 사건 수사의뢰

입력 2012-01-05 00:00
수정 2012-01-05 16: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은 5일 고승덕 의원이 18대 국회들어 열린 한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후보 한 명으로부터 현금 300만원이 들어 있는 ‘돈봉투’를 받았다가 즉석에서 되돌려줬다고 주장한 사건과 관련, 수사의뢰서를 서울 중앙지검에 제출했다.

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대 돈봉투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없지만 고 의원의 증언이 있고 당이 위중한 상황이어서 신속히 수사해 주길 바란다는 취지의 수사의뢰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앞서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문제(돈봉투 사건)는 신속하게, 국민의 의혹이 확산되기 전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