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D-2] 檢, 아름다운재단 수사 보류

[서울시장 보선 D-2] 檢, 아름다운재단 수사 보류

입력 2011-10-24 00:00
수정 2011-10-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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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23일 10·26 서울시장 선거과 관련, 보수 매체인 ‘인터넷 민족신문’이 박원순 범야권 시장 후보와 아름다운재단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4부(부장 허철호)에 배당한 뒤 선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수사를 보류했다. 검찰 관계자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일 이전에 수사에 착수하면 본의와 달리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 26일 이전에는 수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측은 “이번 고발 건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이나 고발인 조사는 물론 어떤 수사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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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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