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D-2] 檢, 아름다운재단 수사 보류

[서울시장 보선 D-2] 檢, 아름다운재단 수사 보류

입력 2011-10-24 00:00
수정 2011-10-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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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23일 10·26 서울시장 선거과 관련, 보수 매체인 ‘인터넷 민족신문’이 박원순 범야권 시장 후보와 아름다운재단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4부(부장 허철호)에 배당한 뒤 선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수사를 보류했다. 검찰 관계자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일 이전에 수사에 착수하면 본의와 달리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 26일 이전에는 수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측은 “이번 고발 건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이나 고발인 조사는 물론 어떤 수사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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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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