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입력 2011-10-13 00:00
수정 2011-10-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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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00명 이틀간 조사… 유·무선 전화 병행

서울신문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이 공동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을 강북·강남·서북·서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연령·성별을 토대로 비례 할당해 표본을 추출했다.

이번 조사는 임의 전화걸기(RDD·Random Digit Dialing)를 통한 유선전화 조사와 이동전화 조사를 함께한 유·무선전화 병행조사(MMS·Mixed Mode Survey) 방식으로 이뤄졌다. 유선전화로 493명, 이동전화로 507명을 각각 조사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른 재택률과 부재율을 바탕으로 성별과 연령을 배분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고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 포인트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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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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