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입력 2011-10-13 00:00
수정 2011-10-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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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00명 이틀간 조사… 유·무선 전화 병행

서울신문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이 공동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을 강북·강남·서북·서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연령·성별을 토대로 비례 할당해 표본을 추출했다.

이번 조사는 임의 전화걸기(RDD·Random Digit Dialing)를 통한 유선전화 조사와 이동전화 조사를 함께한 유·무선전화 병행조사(MMS·Mixed Mode Survey) 방식으로 이뤄졌다. 유선전화로 493명, 이동전화로 507명을 각각 조사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른 재택률과 부재율을 바탕으로 성별과 연령을 배분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고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 포인트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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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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