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주민투표에 시장직 연계 옳지 않아”

한나라 “주민투표에 시장직 연계 옳지 않아”

입력 2011-08-20 00:00
수정 2011-08-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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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은 21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패시 시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거취 표명에 대해 ”시장직 시민투표가 아닌 정책투표에 시장의 거취를 연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오 시장의 거취 표명과 상관없이 한나라당은 서울시당을 중심으로 주민투표 승리를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만약 개함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은 민주당 등 야당의 투표거부라는 반민주적 책동에 책임이 있는 것이지 오 시장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야당의 불법적 투표거부 책동에 시장의 거취를 연계하는 것은 당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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