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한국 영공을 지나는 민항기의 안전을 보장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해병대의 민항기 오인 사격사건과 관련, “중국은 이미 외교경로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표명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훙 대변인은 “한국 측이 유효한 조치를 취해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한국 영공을 지나는 민항기의 안전을 보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훙 대변인은 “한국 측이 유효한 조치를 취해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한국 영공을 지나는 민항기의 안전을 보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11-06-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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