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본회의장 점거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본회의장 점거

입력 2010-09-01 00:00
수정 2010-09-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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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오전 11시께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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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민주당 정기열 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정 의원의 사퇴와 민주당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민주당 정기열 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정 의원의 사퇴와 민주당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한나라당과 당 대표의원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정기열 민주당 수석부대표의 사퇴와 민주당의 공개사과를 요구해왔으나 민주당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오후 1시에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 결과를 지켜본 뒤 후속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요구를 전혀 받아들일 수 없고 민주당이 입장을 변경할 이유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정례회 첫날부터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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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9일 광나루 한강공원 내 피클볼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은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 조성된 시설로,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개장을 기념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족 피클볼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는 사전 경기와 본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체험·레슨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은 29일 오전 10시 진행됐으며,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시타, 결승전 및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 의원은 “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한강공원과 같은 열린 공간에서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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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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