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전당대회 이후 껄끄러운 관계였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이 화합의 ‘러브샷’과 진한 ‘스킨십’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안 대표와 홍 최고위원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지식경제부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 연찬회 첫날 뒤풀이 만찬에서 우연히 한 테이블에 앉았다.
자리에 동석했던 일부 최고위원들이 ‘러브샷’을 외쳤고,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폭탄주가 든 잔을 들고 서로 팔을 걸었다.
잔을 비운 두 사람은 내친김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로의 볼에 입까지 맞춰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당시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은 원희룡 사무총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의 화합 러브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2장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 대표와 홍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과정의 ‘앙금’ 때문에 이후 당직 인사 등을 놓고 사사건건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지난 24일 당 최고위원끼리만 모인 첫 만찬에서 당 운영을 위한 협력에 공감하면서 ‘해빙 무드’를 보여왔다.
연합뉴스
안 대표와 홍 최고위원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지식경제부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 연찬회 첫날 뒤풀이 만찬에서 우연히 한 테이블에 앉았다.
자리에 동석했던 일부 최고위원들이 ‘러브샷’을 외쳤고,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폭탄주가 든 잔을 들고 서로 팔을 걸었다.
잔을 비운 두 사람은 내친김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로의 볼에 입까지 맞춰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당시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은 원희룡 사무총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의 화합 러브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2장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 대표와 홍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과정의 ‘앙금’ 때문에 이후 당직 인사 등을 놓고 사사건건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지난 24일 당 최고위원끼리만 모인 첫 만찬에서 당 운영을 위한 협력에 공감하면서 ‘해빙 무드’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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