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나경원, 오늘밤 단일후보 결정

원희룡·나경원, 오늘밤 단일후보 결정

입력 2010-04-30 00:00
수정 2010-04-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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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 맞설 단일 후보가 30일 저녁 최종 결정된다.

 원희룡,나경원 의원은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한데 이어 외부 여론조사기관 2곳에 의뢰,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화 면접방식을 통한 여론조사를 실시중이다.

 한나라당 서울시 책임당원 1천명과 서울시민 2천명 중 한나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원희룡 나경원 의원 중 1명이 내달 3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경선에 나서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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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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