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13일 귀국길에 올랐다.
김 부상은 차석대표인 리 근 외무성 미국국장과 영어동시통역사인 최선희씨와 함께 이날 낮 12시 10분께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출국 대기를 위해 공항 귀빈실로 들어가기에 앞서,북.중 회담 결과를 묻는 취재진에 웃으면서 “다음에 또 만납시다”라고 짧게 말했다.
김 부상 일행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낮 12시55분(한국시간 오후 1시55분)에 출발하는 고려항공편에 탑승해 귀국한다.
지난 9일 중국을 방문해 4박5일을 머문 김 부상은 중국 정부의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로 임명된 우다웨이(武大偉.63)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 릴레이 회담을 벌여 6자회담 재개와 평화협정 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한 측은 이번 북.중 회담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다음 달에 김 부상을 미국에 보내 제2차 북미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 부상은 방중 기간에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 등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김 부상은 차석대표인 리 근 외무성 미국국장과 영어동시통역사인 최선희씨와 함께 이날 낮 12시 10분께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출국 대기를 위해 공항 귀빈실로 들어가기에 앞서,북.중 회담 결과를 묻는 취재진에 웃으면서 “다음에 또 만납시다”라고 짧게 말했다.
김 부상 일행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낮 12시55분(한국시간 오후 1시55분)에 출발하는 고려항공편에 탑승해 귀국한다.
지난 9일 중국을 방문해 4박5일을 머문 김 부상은 중국 정부의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로 임명된 우다웨이(武大偉.63)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 릴레이 회담을 벌여 6자회담 재개와 평화협정 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한 측은 이번 북.중 회담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다음 달에 김 부상을 미국에 보내 제2차 북미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 부상은 방중 기간에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 등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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