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양국은 6자회담이 재개되면 평화체제 문제를 남북한과 미국, 중국이 참여하는 ‘4자대화’를 통해 논의하기로 공감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8일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특사가 방북했을 때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이를 제의하자 보즈워스가 동의했다는 것이다.
양측은 지난 2000년에도 같은 내용의 조(북한)·미 공동코뮈니케를 체결한 바 있다.
2005년 9·19 공동성명에도 “직접 당사국들은 별도 포럼에서 평화체제 협상을 가질 것”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당시에도 직접 당사국은 4개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양측은 지난 2000년에도 같은 내용의 조(북한)·미 공동코뮈니케를 체결한 바 있다.
2005년 9·19 공동성명에도 “직접 당사국들은 별도 포럼에서 평화체제 협상을 가질 것”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당시에도 직접 당사국은 4개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9-12-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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