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도쿄 스기나미구 교육위원회는 12일 내년 4월 새학기부터 공립 중학교 23개교에서 사용할 역사교과서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주도해 후소샤(扶桑社)가 발행한 책을 채택했다. 스기나미구는 4년 전에도 새역모의 역사교과서를 택한 바 있다.야마다 구청장은 ‘일본인의 긍지와 자신, 꿈을 회복하겠다.’면서 정치단체 설립을 준비하는 극우계 인사다. 또 지난 5일 새역모가 후소샤와 결별하고 지유샤(自由社)에서 낸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가나가와현 나카다 히로시 요코하마시장과 함께 ‘마쓰시타 정경숙(政經塾)’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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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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