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만간 인사청문회 요청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내정자는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갖고 있으며, 공정경쟁과 상사분쟁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라며 인선 배경을 밝혔다. 이 대변인은 “김 내정자는 다양한 수사분야를 경험했을 뿐 아니라 국제적 안목과 식견도 갖춰 검찰조직을 안정시키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 내정자에 대한 실무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국회에 청문회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천성관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에 내정했으나 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른바 ‘스폰서 의혹’ 등이 불거져 지난 14일 낙마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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