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 차단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의 후속함으로 대조영함(4500t급·KDX-2)이 파견된다. 대조영함은 오는 16일 출항, 지부티에서 문무대왕함과 임무 인수인계 작업을 거친 뒤 8월22일부터 임무를 수행한다. 청해부대의 파병 시한은 올 연말까지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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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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