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개성에서 열리는 남북 2차 회담과 관련, 북측이 대표명단을 통보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9일 “북한이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총국) 부총국장, 이영호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실장, 김인준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책임부원 등 개성회담에 나설 대표 5명의 명단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북측 대표 중 박 부총국장과 이 실장은 지난 4월21일 열린 1차 ‘개성접촉’에서도 북측 대표로 참석했다. 북한은 1차 접촉에서는 사전에 명단을 알리지 않았다. 사전 명단을 제출한 것은 1차 접촉 때보다는 상황이 나아진 것이지만 북측 대표자로 볼 때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에 대한 협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06-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