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北, 수교 14개국 무관 평양 첫 초청

[모닝 브리핑] 北, 수교 14개국 무관 평양 첫 초청

입력 2009-06-09 00:00
수정 2009-06-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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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박홍환특파원│북한이 처음으로 수교 국가의 무관들을 평양으로 초청했다. 8일 베이징의 군사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인민무력부는 6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무관부를 두고 있는 평양주재 대사관과 평양 주재를 겸하고 있는 베이징 주재 대사관의 무관을 평양으로 초청했다. 참여 국가는 평양에 상주공관을 둔 중국, 러시아 등 6개국을 포함해 모두 14개국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북한 군부로부터 북한 군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가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다.

한 외교소식통은 “북한 군부가 최근 대외적으로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서도 외국과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양면작전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stinger@seoul.co.kr



2009-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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