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하루 만에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 남조선 대통령 노무현 사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보도에 의하면 전 남조선 대통령 노무현이 5월23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한다.”고 논평 없이 짧게 전했다. 통신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하루 만에 보도한 것은 이례적으로 신속한 것이다.
북한이 남북 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 유가족 등에 조전을 보낼지, 보낸다면 누구 명의일지도 주목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5-2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