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유럽연합(EU) 의장국인 체코의 바츨라프 클라우스 대통령과 한·EU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측 정상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타결을 비롯해 ▲지난 1996년에 체결된 한·EU 기본협력협정의 발전적 개정을 통한 한·EU 관계 발전 방향 ▲북핵 및 북한 미사일 문제를 포함한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EU의 지지 재확인 ▲세계 경제위기 극복 관련 협력, 기후변화·에너지 관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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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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