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이 북한에 1995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2억 8585만달러(약 1조 5982억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 것으로 13일(현지시간) 나타났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제네바 합의 이후 미국의 북한 지원이 본격화된 이후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이 모두 225만 8164t(약 7억 675만달러)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또 6자회담 합의에 따라 미국에서 북한으로 1억 4600만달러 규모의 중유가 지원됐고, 북한의 비핵화 합의 이행을 위해 별도로 2000만달러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kmkim@seoul.co.kr
2009-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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