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국방장관이 23일 ‘한·일 국방교류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는 양국의 국방 장·차관, 합참의장 등 고위·실무급 인적 교류, 수색 구조 공동훈련, 국제평화유지활동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군사 관계의 실무적 교류 방안을 담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이상희 국방장관과 일본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이 회담을 통해 북한 로켓 발사 등 지역 안보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북한의 도발적 행동이 한반도는 물론 지역안정과 세계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한·일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 2007년 2월 이후 2년여 만에 개최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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