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추출한 플루토늄을 사용해 소형 핵탄두를 제조하는 데 성공해 북한 북부 지하시설 두 곳에 보관하고 있다는 정보를 한국과 미국의 정보 당국이 입수했다고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핵탄두가 중거리 미사일 ‘노동’ 탑재용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한이 일본 전역을 사거리에 두는 노동미사일을 다수 실전 배치한 만큼 이런 정보가 사실이라면 일본에는 상당한 위협이 된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hkpark@seoul.co.kr
2009-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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