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6일 “3불 정책은 현재로서는 너무 당연하고, 폐지하는 데는 아마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한국정책방송 KTV의 정책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3불 정책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므로 상황이 정리되면 많이 변할 것이고 세 가지 중 둘의 변형은 사회적 요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장관은 이날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서울지역 초·중·고 교장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 자리에서 “교사들은 우수 집단인데 이들이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사교육에 못 미친다.”며 “학생들이 학원에서 다 배우고 오니 별로 할 일도 없는 것 같다.”고 교사들의 안일한 자세를 지적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3-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보니[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2354_N2.jpg.webp)


![thumbnail - “실적 못 채웠으니 스쿼트 200개”…결국 ‘근육 녹는 병’ 걸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552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