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북한이 미국 정부에 핵 관련 시료로 제출한 고강도 알루미늄관에서 고농축 우라늄 입자가 검출됐다고 폴라 디셔터 미국 국무부 검증·이행담당 차관보의 발언을 인용, 15일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북한은 2007년 11월 미국 정부 당국자를 군사시설에 초대해 알루미늄관을 일반적인 무기 제조에 사용했다고 설명하며 그 중 일부를 시료로 제출했었으며, 당시에도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이같은 의혹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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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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