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기갑 12일 출석 통보
한나라당은 9일 국회 파행 과정에서 물리력을 행사한 민주당 문학진·강기정 의원과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이정희 의원 등 야당 의원 4명에 대한 의원직 사퇴 촉구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이들을 제소할 방침이다. 사퇴 촉구결의안은 제명 결의안과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다.한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민노당 강 대표에게 오는 12일 출석하도록 통보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9-0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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