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멋대로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팸플릿을 제작,재외 공관을 통해 해외에 대량으로 배포하고 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외무성은 지난 2월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일방적인 입장을 담은 자료를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의 팸플릿으로 제작,지금껏 2만 3500여부를 배포했다.
외무성은 또 지난 3일 한·영·일 이외에 아랍·중국·프랑스·독일·포르투갈·러시아·스페인 등 7개 국어를 추가한 뒤 해당 언어로 새로 팸플릿을 만들어 재외 공관에 1000부씩 돌리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이에 즉각 항의했다.외교통상부는 이날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홍보자료를 게재한 데 대해 문서 등을 통해 항의하고 삭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면서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엄중 항의하고,삭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hkpark@seoul.co.kr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외무성은 지난 2월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일방적인 입장을 담은 자료를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의 팸플릿으로 제작,지금껏 2만 3500여부를 배포했다.
외무성은 또 지난 3일 한·영·일 이외에 아랍·중국·프랑스·독일·포르투갈·러시아·스페인 등 7개 국어를 추가한 뒤 해당 언어로 새로 팸플릿을 만들어 재외 공관에 1000부씩 돌리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이에 즉각 항의했다.외교통상부는 이날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홍보자료를 게재한 데 대해 문서 등을 통해 항의하고 삭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면서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엄중 항의하고,삭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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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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