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베이징 이지운특파원미국 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이 핵검증 의정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앞으로 중유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은 러시아를 포함해 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6자회담 참가국들과 합의된 사항이라고 밝혔다.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문제(중유지원)에 대해 다른 4개국 대표들과 논의했으며 검증의정서 합의가 없으면 앞으로 에너지 선적을 진행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16일 “대북 경제·에너지 지원은 핵 불능화의 대가”라며 중유 지원을 계속할 뜻을 내비쳤다.
kmkim@seoul.co.kr
2008-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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